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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GigaOm 데이터센터 스위칭 부문 5년 연속 선두 기업 선정

 

노키아가 4월 8일 GigaOm의 2026 데이터센터 스위칭 레이더 보고서에서 5년 연속 리더 및 아웃퍼포머로 선정됐다. AI 워크로드가 시장을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노키아는 혁신·성능·AI 규모 인프라 대응력에서 최상위 벤더 지위를 유지했다.

 

GigaOm은 10개 주요 벤더를 평가했으며, 노키아의 데이터센터 패브릭 솔루션은 혁신/플랫폼 플레이 사분면에 배치됐다. 하드웨어 포트폴리오, 스위칭·라우팅 기능, 운영·관리, NetDevOps 적합성, 트래픽 보안 등 모든 핵심 기능 항목에서 별 다섯 개를 받았다. AI 특화 네트워킹 기능과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네트워크 운영 체제도 신흥 분야 강점으로 평가됐다.

 

노키아의 데이터센터 패브릭은 대용량 스위칭 플랫폼, SR 리눅스 네트워크 운영 체제, 이벤트 기반 자동화(EDA) 플랫폼을 결합해 그린필드·브라운필드 모두를 지원하며 기업·클라우드·코로케이션·서비스 프로바이더를 고객으로 둔다.

 

이번 발표는 Justin Hotard가 CEO로 취임한 노키아가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Hotard는 3월 MWC 바르셀로나에서 AI 시대에는 정책 기반 SLA에서 결정론적 연결성으로 전환하는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키아 주가는 수요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난 12개월간 30% 이상의 랠리를 이어갔다.

 

참고자료

Nokia 공식 발표 / GlobeNewswire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6/04/08/3269825/0/en/GigaOm-names-Nokia-Leader-and-Outperformer-in-Data-Center-Switching-for-fifth-straight-yea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