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은 일요일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확장을 위해 2026년에 450억~500억달러를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오라클이 AI 주요 기업들로부터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포지셔닝하면서 최근 기억에 남을 만한 가장 큰 규모의 기업 자금 조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Bloomberg 보도(2026년 2월 1일)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의 최대 고객사들인 AMD, 메타, 엔비디아, OpenAI, 틱톡, xAI로부터 계약된 수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라클 공식 보도자료(2026년 2월 1일) 기준, 자금 조달을 부채와 자기자본 수단 사이에 거의 균등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자기자본 측면에서는 최대 20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수시공모 지분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부채 측면에서 오라클은 계획된 자금 조달의 나머지 절반을 충당하기 위해 2026년 초에 투자등급 선순위 무담보채권을 단 한 차례 발행할 예정이다. Reuters 보도(2026년 2월 1일)에 따르면, OpenAI는 향후 약 5년에 걸쳐 오라클로부터 3,00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리소스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주목] 오라클 500억달러 조달의 3가지 핵심
- 450~500억달러 자금 조달 - 부채 250억달러·자기자본 200억달러, AI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 OpenAI 3,000억달러 계약 - 5년간 역대 최대 클라우드 계약, 메타 200억달러 협의 중
- 자본지출 500억달러 - 2026 회계연도 150억달러 증액, 2Q 120억달러 GPU 인프라 투자
450~500억달러 자금 조달, 부채·자기자본 균형
오라클은 일요일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확장을 위해 2026년에 450억~500억달러를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오라클이 AI 주요 기업들로부터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포지셔닝하면서 최근 기억에 남을 만한 가장 큰 규모의 기업 자금 조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금 조달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의 최대 고객사들인 AMD, 메타, 엔비디아, OpenAI, 틱톡, xAI로부터 계약된 수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라클은 자금 조달을 부채와 자기자본 수단 사이에 거의 균등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자기자본 측면에서는 최대 20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수시공모 지분 프로그램을 승인하여, 시장 가격으로 시간에 걸쳐 유연하게 주식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자본 부분에는 의무전환우선증권의 초기 발행도 포함되며, 회사는 이를 전체 자기자본 조달의 "적은 비중"으로 설명했다. 부채 측면에서 오라클은 계획된 자금 조달의 나머지 절반을 충당하기 위해 2026년 초에 투자등급 선순위 무담보채권을 단 한 차례 발행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가 선순위 무담보채권 발행을 주관하며, 씨티그룹이 수시공모 발행과 의무전환우선증권 발행을 주관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이러한 대규모 확장에도 불구하고 투자 등급 신용 등급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자금 조달 계획은 투자 등급 등급 유지, 신중한 자본 배분, 재무제표 건전성, 그리고 투자자와의 투명성에 대한 오라클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 PR Newswire 발표에 따르면, 오라클이 450~500억달러를 부채와 자기자본으로 균등 배분해 조달한다.
OpenAI 3,000억달러 계약, 역대 최대 클라우드 계약
오라클의 클라우드 백로그는 AI 선도 기업들과의 계약에 힘입어 크게 확대됐다.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OpenAI는 향후 약 5년에 걸쳐 오라클로부터 3,00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리소스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 중 하나다. 또한 Reuters에 따르면 오라클은 메타와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별도 다년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penAI 3,000억달러 계약은 연간 600억달러 규모다. 이는 오라클 2025 회계연도 총 매출 550억달러를 넘어서는 금액이다. 계약은 G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이 핵심이다. OpenAI는 GPT-5 학습과 ChatGPT 서비스 확장에 막대한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GPU를 대량 확보하고 있어 OpenAI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메타 200억달러 계약 협의는 추가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 메타는 Llama 4 학습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왓츠앱의 AI 기능 확장을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메타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지만, 단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다. 메타 계약이 확정되면 오라클 클라우드 백로그는 3,200억달러를 넘어선다.
💼 오라클 주요 AI 고객 계약
자본지출 500억달러, 2Q 120억달러 GPU 인프라 투자
오라클은 AI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금 조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12월,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자본 지출 전망을 약 50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에서 약 150억달러 증가한 금액이다. 2026 회계연도 2분기 동안 오라클은 주로 GPU 기반 인프라와 데이터센터에 약 120억달러를 투자했다. Zacks 분석에 따르면,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자본지출이다.
오라클 주가는 최근 몇 달간 부채 수준 증가와 AI 인프라 지출에 대한 높은 노출도에 대한 우려 속에서 압박을 받아왔다. 오라클 주가는 2026년 2월 1일 기준 180달러로, 52주 최고가 200달러 대비 10%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5,000억달러다. 투자자들은 대규모 자본지출이 단기 수익성을 압박할 것을 우려한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OpenAI·메타 계약이 중장기 매출 성장을 보장한다고 본다.
오라클 2026 회계연도 매출은 600억달러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9% 증가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200억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가 예상된다. OpenAI 계약이 본격화되는 2027 회계연도부터 매출 성장률이 가속화된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는 210달러로 현재가 대비 17% 상승 여력이 있다.
📊 클라우드 3사 자본지출 비교 (클릭)
| 기업 | 2026 자본지출 | 전년 대비 | 주요 고객 |
|---|---|---|---|
| 오라클 | 500억달러 | +43% | OpenAI, 메타, xAI |
| 마이크로소프트 | 800억달러 | +33% | OpenAI, 자체 AI |
| 아마존 AWS | 750억달러 | +25% | Anthropic, 엔터프라이즈 |
| 구글 클라우드 | 600억달러 | +20% | 자체 AI, 엔터프라이즈 |
💡 오라클이 2026년 자본지출을 전년 대비 43% 증액하며 AI 클라우드 경쟁에서 공격적 확장 전략 추진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3가지
1. 오라클 주가 전망은?
오라클 주가는 180달러로 시가총액 5,000억달러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는 210달러로 현재가 대비 17% 상승 여력이 있다. OpenAI 3,000억달러 계약과 메타 200억달러 협의가 중장기 매출 성장을 보장한다. 2027 회계연도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본격 증가한다. 단기 주가는 대규모 자본지출 우려로 변동성이 클 수 있지만, 장기 보유 가치가 높다.
2. 부채 증가 리스크는?
오라클은 2026년 최대 250억달러 부채를 조달한다. 현재 부채는 약 900억달러로, 추가 조달 시 1,150억달러로 증가한다. 부채비율은 약 80%로 상승한다. 하지만 오라클은 투자등급 신용등급 유지를 강조했다. OpenAI·메타 계약으로 안정적 현금흐름이 확보되며, 이자 부담은 감당 가능하다. 단기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3. 경쟁사 대비 경쟁력은?
마이크로소프트 Azure는 2026년 자본지출 800억달러로 오라클을 앞선다. 하지만 오라클은 전년 대비 43% 증가로 가장 공격적이다. 아마존 AWS는 750억달러, 구글 클라우드는 600억달러다. 오라클은 OpenAI 3,000억달러 계약으로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OpenAI와 파트너십이 있지만, 오라클은 독점 계약을 확보했다. 중장기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망: AI 클라우드 경쟁 가속화, 오라클 수혜 지속
오라클의 최대 500억달러 자금 조달은 AI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 가속화를 보여준다. 핵심은 OpenAI 3,000억달러 계약과 메타 200억달러 협의로 중장기 매출 성장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자본지출을 500억달러로 증액하며 공격적 확장을 추진한다.
변수는 자본지출 회수 시점과 경쟁사 대응이다.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자본지출 500억달러를 투자하지만, 매출 기여는 2027 회계연도부터 본격화된다. 2026년은 투자 기간으로 단기 수익성이 압박받는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40%에서 2026년 3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7년부터 클라우드 매출이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은 다시 40%를 회복한다.
경쟁사 대응도 변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자본지출 800억달러로 오라클을 앞선다. Azure는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이 강력하다. 아마존 AWS는 750억달러를 투자하며 Anthropic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600억달러를 투자하며 자체 AI 모델 Gemini를 활용한다. 오라클은 OpenAI 독점 계약이 차별화 요소지만, 경쟁사들도 대형 AI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시나리오는 두 가지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OpenAI 계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2026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OpenAI 매출이 본격 기여한다. 메타 200억달러 계약도 2026년 상반기 확정된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2027 회계연도 300억달러를 돌파한다. 영업이익률은 40%를 유지하며 주가는 250달러를 기록한다. 시가총액은 7,000억달러로 증가한다. 보수적 시나리오에서는 OpenAI 계약 진행이 지연된다. 2027 회계연도에도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다. 대규모 자본지출로 부채비율이 상승하며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제기된다. 오라클 주가는 160달러로 추가 조정되며 시가총액은 4,500억달러로 감소한다.
결론적으로 오라클은 AI 클라우드 경쟁에서 공격적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투자자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과 메타 계약 확정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 단기 주가는 자본지출 우려로 변동성이 크지만, OpenAI·메타 계약으로 중장기 성장이 보장된다. 장기 보유 전략이 적합하며, 단기 조정 시 분할 매수로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링크
[1] PR Newswire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oracle-announces-equity-and-debt-financing-plan-for-calendar-year-2026-302675778.html
[2]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01/oracle-to-raise-up-to-50-billion-this-year-for-cloud-investment
[3]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oracle-plans-raise-45-billion-50-billion-2026-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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